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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발리 여행시 물갈이 때문에 발리염이라 불리는 발리밸리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.
    발리밸리에 걸릴 경우 어떤 증상이 있는지,
    비상약으로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 확인하기




    발리장염 발리밸리란?


    발리 여행자들에게 나타나는 배탈 및 물갈이






    발리장염 발리밸리 증상

    배탈 장염 걸린것처럼 복통이 심하고
    음식을 먹거나, 음료를 마시거나
    물세듯 장을 비우게 됩니다.
    심할 경우 식은땀이 나고 두통까지 동반하기도 한다.







    발리장염 발리밸리 현지약

     


    * NORIT (노릿) 흡착성 지사제
    -> 현지 약국 가디안에서 구매가능
    -> 몸속 독소, 유해물질 등을 배출하는 약
    -> 1회 5알, 1일 15알 이내
    노릿은 주로 안좋은 것을 배출하게 하는 역할이므로
    어느정도 배출을 했으면 멈추게 하는 약도 먹어야 함.



    * Panadol Extra(파나돌 엑스트라) 진통제
    -> 편의점 구매 가능
    -> 두통 완화 효과




    * 이모디움 또는 로디아.
    -> 가디안에서 구매가능
    ->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
    -> 노릿먹고 어느정도 독소가 빠졌다 싶으면 이 약을 복용
    -> 1회 2알 복용 후 배변시마다 추가 복용



   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
   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 충전도 충분히 해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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